2021741034_박유진_2021741034
최근 우리나라는 고령화 비율 증가와
1인가구의 증가로 인해 개인화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화가 되어감에 따라 사람들의 공동체 의식은 점점 약화되고 있다. 과거에 공동체가 많이 형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공동체 의식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을까? 알게모르게 약화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 되살리고자 과거의 모습을 학교에 적용시키고자 하였다. 정서발달이 일어나는 시기인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과 함께 공동체를 배우면 아이들은 건강한 정신과 추억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