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이지은_예지은조_2019750013
과거 아산시는 온천을 이용한 활발한 관광자원과 온양온천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온천 산업의 쇠퇴와 주변 지역의 신개발 및 물리적 노후화, 온양온천 전통시장과 풍물 5일 장의 갈등이 가져온 쇠퇴 위협에 대응하지 못하고 원도심의 쇠퇴가 가속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상생하는 공동체와 지역 활성화에 대한 변화를 위해 4개의 지역적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온양 일대의 거점시설을 형성하여 아산만의 관광 축을 만들고 문화생활의 확대 및 지역 가치를 재창조하며 환경 및 생활기반을 개선하고 쇠퇴된 상권을 회복하여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문화 도시 전성기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