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주_2017745016
“建物”이란 사람의 손길이 없으면 무용지물 이라는 것을 시작으로, 주변 생활 반경에 있는 거주민에게 공공연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을 계획 한다. 기존에는 “建物”의 역할만 했다면 이후의 건축물에는 필수적으로 쉼터 역할, 만남의 장소, 여가 생활, 자유로운 출입 등을 기본으로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의 가장 주된 생활중 식생에 의미를 두었고, 최근 각광 받는 스마트팜을 건축물에 적용하여 외부는 주변 거주민에게 내부는 식생을 유지 시키기 위한 버티컬팜을 계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