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건축학전공 선문건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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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grade Studio

해찬솔 초등학교

햇빛을 받는 소나무처럼 늘 푸르러라

김정향_2021741052

감옥같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등교라는 의무감을 부여하고, 획일화된 교실은 똑같은 생각을 의도한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학교에서 이제는 자신만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하다.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해찬솔 초등학교는 이러한 의지를 건축으로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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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Department of Architecture, Sun Moon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