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건축학전공 선문건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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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grade Studio

Generalpause:총휴지_모두쉰다.

어울리지 않던 모두가 만들어내는 화음

배경환_2018750059

2000년대 초 안산의 시화공단의 개발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문화의 관념과 여러가지 환경적 차이로 안산은 한동안 혼란에 빠져있었다. 이러한 혼란은 외국인들의 이미지를 고착화시켰고 이는 현재의 안산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현재 안산시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이러한 이미지는 자국민과 외국인들의 갈등을 심화시킬것이 예상된다. 그래서 이러한 갈등을 완화시켜줄 외국인들과 내국인들이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총휴지를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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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Department of Architecture, Sun Moon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