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_2023741046_2023741046
답답한 도시생활을 하던 가족들을 위한 집으로 가족 모두가 캠핑을 좋아하지만 잘 다니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답답한 느낌의 집이 아닌 외부와의 경계가 모호하여 개방적이고 열린 공간, 중정 등을 통하여 자연을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들을 구성하였고 자신만의 공간은 텐트, 아지트와 같은 개념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답답한 도시생활과는 다른 캠핑의 특징들을 살려 만들어낸 CAMPING HOUS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