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혁_2020741038
미래 사회는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융통적이며, 협력적인 교류가 일어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때문에 교육공간은 개인별 학습형태에 따라 창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체험이 기본이 되는 교육적 기능을 포함해야 한다. 또한, 소통적이고 정보적인 새로운 형태의 학습, 지원, 홍보, 체험이 융합된 새로운 학교공간으로 변모해야한다. 때문에 기존의 자연과 단절되고 수평적인 시선만을 제공해 유연한 사고를 방해하고 아이들의 창의성을 억제하는 공간을 분할하고 사이에 자연이 채워지며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볼 수 있어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