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건축학전공 선문건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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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grade Studio

해밀동 마을회관

마을이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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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의 어머니는 남편과 사별 후 외로움을 겪고 손님을 초대하거나 사람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며 지내게 된다. 부부의 출근으로 주택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낼 건축주의 어머니는 B8 단지의 초고령자이고이웃을 초대하기를 좋아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고려하여 건축주의 어머니가 마을 전체의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마을회관 같은 집, 마을이 모일 수 있는 집’을 설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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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Department of Architecture, Sun Moon University